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부호 가운데 한 명인 카를로스 슬림과 협력해 멕시코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멕시코시티의 소우마야 박물관에서 카를로스 슬림 재단과 멕시코 자원봉사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카를로스 슬림 재단은 멕시코 보건부와 협업해 근거리 무선통신 리더가 내장된 삼성전자 태블릿 천 대로 저소득층의 예방접종 이력을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해 관리하게 됩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7061214415735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